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필 스펜서 (문단 편집) === 퍼스트 파티 멤버 구축 === Xbox의 퍼스트 파티 멤버 구축은 [[2014년]]에 첫번째로 홀로렌즈 관련으로 인한 [[Mojang 스튜디오]]를 인수를 시작으로 하였으나, 실질적인 퍼스트 파티 구축을 위한 인수작업은 [[E3 2018]]부터 시작이 되었다고 봐야 하는 것이 맞을 것이다. 먼저 스튜디오 인수 작업 전에 엑스박스 부서에서는 어떻게 하면 게이머(플레이어)들에게 좋은 게임을 선사하는 것일까?'라는 질문에서 그의 답을 '''중요한 게임 컨텐츠를 제작하는 게임 제작사(스튜디오)'''에 [[마이크로소프트]]가 투자 및 지원을 해야 한다는 답을 얻었고, 무엇보다 아래와 같이 '''게임 개발사(스튜디오)'''에 대해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서 논의하였다고 한다. > * [[게임]] 컨텐츠 제작은 복잡하면서도 힘들고, 개발자 및 담당자들이 모여서 효과적으로 무엇을 함께 만들어낼 수 있는가를 중점에 두어야 함. > * '''게임 개발사(스튜디오)'''의 문화와 유산을 존중하는 것은 사려 깊고 조심스러우면서 신중하게 접근해야 하며, 따로 마법같은 비결이 없고 과학보다는 예술에 가까운 분야이기 때문임. 그리고, 가장 깨달았었던 큰 실수 중 하나를 지목했던 사례가 바로 [[페이블 시리즈|페이블(레거시)]]의 개발사였던 [[https://wccftech.com/lionhead-was-one-of-the-biggest-missteps-we-learned-from-says-microsoft/|'''라이온헤드 스튜디오'''의 해체를 아래와 같은 내용으로 지목]]하였고, 이 사례를 통해서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도록 교훈으로 삼았다고 한다. > * 라이온헤드 스튜디오는 2006년 4월에 인수하였고, 2016년에 스튜디오를 폐쇄함. > * [[페이블 시리즈|페이블(레거시)]]에서 [[페이블|페이블 1]]이 출시되었을 때는 게임이 '''이동식 스테인드글라스'''같은 느낌으로 멋진 히트를 쳤을 때, 2006년에 개발사를 인수하기로 결정함. > * 하지만, [[페이블 2]] 출시 이후 [[키넥트]]가 발표되었을 때, 페이블과 키넥트의 결합은 잘 풀리지 않았음. > * 더군다나, 스핀오프 격인 '''페이블 : 더 저니'''의 작품은 많은 개발자들이 열정을 쏟은 프로젝트였는데, 이유가 페이블 1과 페이블 2에 불어넣은 인기 요소에서 크게 벗어났다고 함. 결국, [[http://www.gameple.co.kr/news/articleView.html?idxno=132710|2016년 4월에 라이온헤드 스튜디오 폐쇄가 발표]]된 이후 2년 뒤에 폐쇄 결정을 내린 교훈을 되돌아보게 되었는데, 이 때 필 스펜서가 아래와 같이 언급하였다. > * [[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]]는 게임 개발사(스튜디오)를 인수할 때는 지금 현재 게임개발사가 잘하고 있는 지에 대해서 충분히 검토하고 인수함. > * 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에서 하는 역할은 '''마이크로소프트 스튜디오'''에서 하는 업무를 게임 개발사(스튜디오)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, 게임 개발사(스튜디오)가 하는 게임 개발업무를 가속화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이라고 함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